



via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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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계약을 통해 검증된 과정을 거쳐
정식 수입된 오리지널 그림 입니다.
On Hold
작가명/ David Kramer, 데이비드 크레이머
작품명/ On Hold
사이즈/ 101.6 x 76.2cm
재료/ 젯소 캔버스에 유화, 에나멜, 아크릴
배송/ 7~14일 이상
제작년도/ 2023년
*액자 별도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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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이해를 돕기위한 시뮬레이션 이미지로 실제 두께등 디테일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공간에서의 느낌
작가소개
데이비드 크레이머, David Kramer(1963~ )
데이비드 크레이머는 1963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습니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프랫 인스티튜트에서는 조각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폴록-크라스너 재단과 뉴욕 예술 재단으로부터 펠로우십을 수상하는 등 예술적 재능을 일찍이 인정받았습니다. 즐겨보던 잡지 광고에 나타난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인식하게 된 성장기의 경험은─이상적인 장면과 재치 있는 텍스트를 병치시키는 아이러니가 체화된─크레이머 특유의 작품 세계가 탄생한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종종 1970년대 잡지 광고의 스타일을 참조하는데, 꿈같은 이미지와 그 속에 담긴 낙관주의를 되새기게 합니다. 동시에 세련된 텍스트로 날카로운 지적을 가함으로써 꿈의 순진무구함을 폭로합니다. 재능 있는 예술가인 동시에 재치 있는 해설가의 기질을 겸비한 크레이머는 패션 업계를 포함해 국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인물입니다. 2020년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는 크레이머의 그림을 주제로 한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패션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와 세계적인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이 이를 착용하기도 했습니다.
크레이머는 3대륙 7개국에서 성공적인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아트 바젤과 뉴욕 아모리 같은 저명한 아트 페어에서도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그의 작품은 비엔나의 갤러리 슈타이넥, 파리의 퐁피두 센터 같은 세계적 수준의 갤러리 상설 컬렉션에 정기적으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크레이머가 최근 몇 년간 큰 성공을 거둔 미국 아티스트 마이클 스코긴스(Michael Scoggins)와 절친한 사이라는 것입니다. 두 사람은 2012년 3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뉴욕의 FREIGHT+VOLUME 갤러리에서 "Us Against Them: The War Between The Classes"(우리 대 그들: 계급 간의 전쟁)라는 제목의 전시를 함께 열기도 했습니다. 이 전시에서는 스코긴스의 특징적인 대형 노트북 페이지 작품과 크레이머의 "Age Old Story" 비디오 작품이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현대 사회를 날카롭게 꿰뚫어보는 통찰력과 유머, 아이러니의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는 데이비드 크레이머의 작품은 한국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시 경력
Solo Exhibitions
…I Am The Boss of Me”, Freight Volume, Tribeca, New York, 2022
“Mar‑A‑Lago Sunsets… ”, Freight Volume (Allen St.), New York, 2020
“Essential Oils”, Owen James Gallery, New York, 2020
“Tired Jokes”, Front Room Gallery, New York, 2019
Group Exhibitions
Bittersweet Symphony”, Galerie Tanit, Beirut, 15 Jan – 20 Feb 2025
“360°”, Galerie Laurent Godin, Paris, Oct 8 – 31, 2024
“The Golden Thread: A Fiber Art Show”, BravinLee Programs, Chelsea, New York, Apr 26 – May 12, 2024
“Glow”, BravinLee Programs, Chelsea, New York, 2023
“Search and Rescue”, READYMADE, Orleans, MA, 2023
Solo Exhibition – Korea
“THE END IS NEAR.”, Songdo Convensia Gallery, Incheon, South Korea January 3–25, 2025
| 매트 추가 |
화이트 / 블랙 추가 예
매트 추가시 기존 사이즈에서 그림이 가로 세로
6-8센치 더 커집니다. (포스터는 6cm 이내)
수작업으로 그림에 어울리게 가장 어울리는 비율로
제작해 드립니다. 액자를 원치 않으시는 경우 원기둥
형태의 보관함에 말아서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액자 상세 이미지 |
A. 프리미엄 원목 액자
| maple 메이플
연한 베이지의 단풍나무 소재입니다. 환한 톤과 자연스러운 나뭇결 무늬를 통해 깔끔하면서도 부드럽고 따듯한 분위기를 연출 하실 수 있습니다.
| oak 오크
베이지 색의 참나무 소재 액자입니다. 메이플 보다는 살짝 본래색이 진합니다. 단풍나무보다는 약간 저렴하지만 다양색으로 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고급 소재입니다.
| walnut 월넛
깊이있는 밤색 호두나무 소재로 자연스러운 나뭇결 무늬를 느끼실 수 있으며 그림에 대한 집중도를 높입니다.
B. 퀄리티 액자
비아캔버스는 가치있는 그림의 격에 어울리는
좋은 소재의 액자를 엄선하여 취급합니다.
| 비아캔버스의 홀드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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