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렬 - 한국 수묵 모더니즘의 대가  |

수묵: 스며드는 아름다움

 정형렬의 산수화는 세밀한 묘사를 통해 작품을 바라보게 하여 작품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작품을 멀리서 원경으로 감상할 때, 가까이에서 자세히 감상할때, 두 감상법에 따라 작품에 대해 완전히 달라진 경험을 할 수 있다.


* Commission works - 문의 가능


서울 예술의 전당 개인전, 2021

 그는 자신의 작품에서 정교하고 복잡한 섬세함을 만들어내기 위해 재료를 최대한 활용한다. 그의 산 시리즈는 인내, 끈기 및 인내의 이점에 대한 증거다. 

산, 92 x 245 cm/36.2 x 96.5 in, Ink on paper, 2020 

산, 92 x 245 cm/36.2 x 96.5 in, Ink on paper, 2020 

산, 53 x 70 cm/20.9 x 27.6 in, Ink on paper, 2020, *Sold out  

산, 53 x 70 cm/20.9 x 27.6 in, Ink on paper, 2020, *Sold out 

진달래, 34 x 55 cm/13.4 x 21.6 in, Ink on paper, 2021, *Sold out 

소나무, 34 x 55 cm/13.4 x 21.6 in, Ink on pap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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