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3
작가명 / 정형렬
작품명 / 산 3, 2020
사이즈 / 245x92cm
재료 / 지본수묵담채
특징 / 오리지널 작품, 작가 친필 서명
배송 / 7 ~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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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소개 |
정형렬 (1956~ )
작가의 그림은 한국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완벽하게 표현합니다. 그는 자라는 과정에서 고국의 전통, 민속, 자연의 아름다움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작가의 어린 시절은 수묵화와 서예의 심오한 전통을 포함하여 한국 미술의 유산과 깊은 관련이 있는 데에 특징이 있습니다. 작가의 예술적 기반은 자연과의 조화와 자기 수양을 강조하는 문화의 깊은 철학적 영향을 보여줍니다.
화가로서 정형열의 특징 중 하나는 전통과 혁신을 결합시키는 놀라운 능력이다. 그의 작품은 특히 수묵화 분야에서 한국 예술 유산의 정신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동시에 신선하고 현대적인 관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그의 예술의 중심에는 종이 위에 잉크를 칠하는 매혹적인 선이 있습니다. 대담하면서도 섬세한 그의 붓놀림은 복잡한 패턴과 풍부한 표현력을 지닌 획을 엮어 보는 사람을 대상의 본질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그의 작품은 종종 빛과 어둠의 조화로운 병치를 특징을 가지며 작품을 감상하는 이로 하여금 긍정적인 공간과 부정적인 공간 사이의 상호 작용을 고려하도록 유도합니다.
작가의 주제는 자연에 깊이 연관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풍경에 집중한채로 그 풍요로움을 자연스레 느낀 뒤 자신의 경험을 종이에 잉크로 연결하고 고국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면서 자연의 인상을 더욱 탐구합니다. 작가의 작품은 복잡한 패턴, 섬세한 질감, 정확한 선을 특징으로 하며 시청자가 각 작품의 상징과 스토리텔링의 층위를 탐색하도록 유도합니다.
화가로서 작가는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존할 뿐만 아니라 문화유산의 발전에도 기여한다고 볼 수 있는데 그의 작품은 우리에게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며, 세대를 연결하고 한국의 예술 전통에 대한 이해를 고양키고 있다.
전시약력
<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
1993 I 개인전 미국CA, ARYUM FINE ART
1995 I 개인전 서울 백악예원
1998 I 개인전 서울 공평아트센터
2009 I 개인전 시흥 대야복지관
2009 I 개인전 서울 서호갤러리
2016 I 개인전 프랑스 Paris, GALLERY 89
2017 I 개인전 서울21GALLERY
2021 I 개인전 서울 한가람미술관
2023 I 서울아산병원 갤러리
| 액자 상세 이미지 |
A. 프리미엄 원목 액자
| maple 메이플
연한 베이지의 단풍나무 소재입니다. 환한 톤과 자연스러운 나뭇결 무늬를 통해 깔끔하면서도 부드럽고 따듯한 분위기를 연출 하실 수 있습니다.
| oak 오크
베이지 색의 참나무 소재 액자입니다. 메이플 보다는 살짝 본래색이 진합니다. 단풍나무보다는 약간 저렴하지만 다양색으로 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고급 소재입니다.
| walnut 월넛
깊이있는 밤색 호두나무 소재로 자연스러운 나뭇결 무늬를 느끼실 수 있으며 그림에 대한 집중도를 높입니다.
B. 퀄리티 액자
비아캔버스는 가치있는 그림의 격에 어울리는
좋은 소재의 액자를 엄선하여 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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