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명 / 펠릭스 Felix
작품명 / INCONVENIENCE
사이즈 / 60.6x72.7cm
재료 / Archival Pigment print on Canvas
특징 / 30장 한정판 에디션
배송 / 4-5일
| 추천 액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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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오크 액자
| 작가소개 |
FELIX
NOT A PAINTER
Felix considers himself a messenger. His aim is not to please an elite circle of critics and connoisseurs, but to touch the masses. Rather than a puzzle to be deciphered, Felix’s artworks express a broad range of themes and topics which the vast majority of humanity can sympathize with.
MAINSTREAM
Felix once said, “Even a masterpiece can remain merely as an expensive possession if it is left in the dark storage of a mansion.” He strives to create artworks that do not demand safeguarding and to be viewed by a select few, but rather to be openly shared for the enjoyment and enlightenment of many. Towards this end, he utilizes mainstream-friendly techniques of pop and contemporary art, as well as hommage to renowned artworks to enhance the clarity of the message. The result is art that is accessible, meaningful, and can be appreciated by everyone.
DELIGHTFUL
He does not want anyone to feel depressed after seeing his artwork. Felix wants to create pieces that are enjoyable and uplifting. Even though some of the messages may be considered slightly shocking, he aims for the shock to be in the form of an awakening, a positive gain in understanding, something to be welcomed and not feared.
BANDAGES
Bandages and scars are Felix’s signature elements. Such exposed wounds are not meant to invoke fright and disgust, but warrant sympathy. They highlight how vulnerable it is to be human, and are clear metaphors of the struggles and hardships of everyday life.
"I'm Not a Painter"
자신을 화가가 아니라 메신져라고 하는 그는 작품속 메세지를 그의 대표적인 표현법인 오마쥬와 함께 팝아트적인 기법을 믹스시켜 표현하고 있다.
그가 다루는 주제는 동시대를 살아온 대다수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일상적인 내용들 부터 아직도 그들만의 리그인 현대 미술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다.
"대중성"
대저택의 수장고에 갇혀있는 예술은 그저 값비싼 소유물일 뿐이라는 그는 누구든지 삶의 곳곳에서 부담없이 누릴 수 있는 그런 일상적인 예술을 한다. 친근한 작품들을 오마쥬하고 팝아트적인 요소를 넣어 메세지 전달의 명확성을 높이는 것 또한 작가의 이러한 대중지항적인 성향으로 부터 나온다.
"유쾌함"
그는 누군가 자신의 그림을 보고 우울해지는건 원치 않는다고 말한다. 메세지는 사람들의 폐부를 찌르더라도 회화적으로 봤을 땐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을 그리고 싶다는 것
"상처"
붕대나 상처 자국은 그의 시그니쳐이다. 이렇게 외부에 드러난 상처는 동시대인들이 겪고있는 내면의 상처에 대한 연민이자 메타포이다.
| 액자 상세 이미지 |
A. 프리미엄 원목 액자
| maple 메이플
연한 베이지의 단풍나무 소재입니다. 환한 톤과 자연스러운 나뭇결 무늬를 통해 깔끔하면서도 부드럽고 따듯한 분위기를 연출 하실 수 있습니다.
| oak 오크
베이지 색의 참나무 소재 액자입니다. 메이플 보다는 살짝 본래색이 진합니다. 단풍나무보다는 약간 저렴하지만 다양색으로 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고급 소재입니다.
| walnut 월넛
깊이있는 밤색 호두나무 소재로 자연스러운 나뭇결 무늬를 느끼실 수 있으며 그림에 대한 집중도를 높입니다.
B. 퀄리티 액자
비아캔버스는 가치있는 그림의 격에 어울리는
좋은 소재의 액자를 엄선하여 취급합니다.
| 비아캔버스의 홀드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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