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명 / Corine Pagny, 코린 파니, 프랑스
작품명 / Magistrale 4 (당당함 4)
사이즈 / 20x20cm
배송 / 2-3 일 (액자 제작 시 4-5일)
특징 / 작가 싸인 있음
| 추천 액자 |
| 골드 브라운 액자 또는 골드블랙 액자를 추천드립니다. (골드 브라운 액자 12,000원, 골드블랙 액자 11,000원)
| 찢김 없는 특수종이로 스타일리쉬하게 액자 없이 벽이나 다른 툴을 이용하여 거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액자를 원치 않으시면 그림을 펼쳐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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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브라운 액자
골드블랙 액자
(위는 액자 시 이해를 돕기위한 시뮬레이션 이미지로 실제 액자와 두께 등 디테일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작가소개 |
Corine Pagny (1959~)
코린 파니 Corine Pagny (1959~ ) 코린파니는 1959년 프랑스 북부 생폴 쉬르 메르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랑스의 파리 국립 예술 대학교 ENSAAMA (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es Arts Appliqué et des Métiers d’Arts)를 1981년에 졸업했습니다.
그녀의 그림은 인체의 상징과 연관된 신화의 궁금증으로 안내합니다. 물과 잉크가 섞여 춤을 추는 듯한 붓자국들이 선이 되고 윤곽이 되면서 종이를 거만하지 않게 점유합니다. 물론 그 윤곽이라는 게 또렷한 경계나 명확한 형체를 뜻하는 건 아닙니다. 윤곽은 흐트러지며 어지러이 흐르는 듯하다가 맞닿고 교차하면서 단단한 응집력을 나타냅니다. 마침내 시원의 뜻을 품은 예술적인 몸짓으로 승화됩니다. 따로일 때는 그저 종이와 선이었던 것들이, 함께 만나게 되면서 수평으로 정리된 획일적 삶 속에 갇힌 육체의 충동이 됩니다.
| 전시 약력 |
2018 베지에 ‘팡시오네르 빌라 앙토닌느’
2017 CHABRAM2 « VisuELLES »
2016 주목할 아티스트 (Artistes à suivre)
2015 칼레 ‘아트 인 더 정글’
2014 카타르 도하 : Al Asmakh 국제 아트 심포지엄, 생 제르망 앙 레 « 카니발 (Carnaval) » - 드로잉, 마스크와 조각, ‘라 클레 (La Clef), 한국 부산 아트쇼 (2014년 4월 18일-21일)
2013 뮈르 드 바레즈 ‘ESPACE 13’, 파리 ‘MAC 2000’, 가자 엘티가 갤러리, 두바이 아트 쿠튀르 갤러리
2012 파리 ‘MAC 2000’ (AZART상 노미네이트), 두바이 아트 쿠튀르 갤러리
2011 르망 ‘Puls’art’, 두바이 아트 쿠튀르 갤러리
2010 파리 ‘Le 111’, 르망 ‘Puls’art’, 주 오만 프랑스 대사관 - 무스카트 « 잉크를 따라간 오만 (Oman au fil de l’encre) » - 풍경스케치, 에탕프 살롱 (심사위원상 : 페이퍼 워크), 두바이 아트 쿠튀르 갤러리
2009 두바이 아트 쿠튀르 갤러리, 팔레스틴 Workshopsen ‘베들레헴과 예리코 캠프의 아이들과 함께’, 세르지 ‘Art VO’
2008 바르셀로나 ‘까레 다티스트(Carré d’artistes)’, 엑스 앙 프로방스 ‘까레 다티스트(Carré d’artistes)’, 라 모트 생 에레 ‘새로운 변신의 OFF(Le Off des Nouvelles Métamorphoses)’, 라 페리에르 ‘마르셰 다르(Marché d’art)’, 스트라스부르크 ‘아트 광장(Place des Arts), 세르지 ‘Art VO’
2007 ‘구상파 비평(Figuration Critique)’, 라 셀 생 클루 ‘살롱 드 비로플레’, ‘새로운 변신의 OFF(Le Off des Nouvelles Métamorphoses)’, 라 모트 생 에레 2등 상, 테베 생줄리앙 ‘랑콩트르 데 자르’, 메네르브 ‘캔버스 페스티벌’, 벨기에 앤트위프 아트 이벤트
2006 런던 더 그레이트 아트페어, 에탕프 살롱 (심사위원상), 덩케르크 ‘le Nautilosh’, 마르세유 ‘SIAC’, 메스 아트(Art Metz), 상하이 ‘Espace Pebeo’, 브레스트 ‘Ici & ailleurs 페스티벌’, 리옹 ‘마르셰 드 라 크레아시옹
2005 상하이 아트페어 ‘살롱 드 프렝땅’, 스트라스부르크 ‘아트 광장’ 리옹 ‘뵈 다티스트(Vœux d’artistes)’, 조지 샌드 상 ‘현실 혹은 상상 속 여행일지’ 수상
2004 클레몽 페랑 ‘여행일지 비엔날레(Biennale du Carnet de Voyage)’
| 매트 추가 |
화이트 / 블랙 추가 예
매트 추가시 기존 사이즈에서 그림이 가로 세로
6-8센치 더 커집니다. (포스터는 6cm 이내)
수작업으로 그림에 어울리게 가장 어울리는 비율로
제작해 드립니다. 액자를 원치 않으시는 경우 펼쳐진
상태로 보내드립니다.
| 액자 상세 이미지 |
A. 프리미엄 원목 액자
| maple 메이플
연한 베이지의 단풍나무 소재입니다. 환한 톤과 자연스러운 나뭇결 무늬를 통해 깔끔하면서도 부드럽고 따듯한 분위기를 연출 하실 수 있습니다.
| oak 오크
베이지 색의 참나무 소재 액자입니다. 메이플 보다는 살짝 본래색이 진합니다. 단풍나무보다는 약간 저렴하지만 다양색으로 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고급 소재입니다.
| walnut 월넛
깊이있는 밤색 호두나무 소재로 자연스러운 나뭇결 무늬를 느끼실 수 있으며 그림에 대한 집중도를 높입니다.
B. 퀄리티 액자
비아캔버스는 가치있는 그림의 격에 어울리는
좋은 소재의 액자를 엄선하여 취급합니다.
| 비아캔버스의 홀드요청 |
그림 구매를 위해 가끔 하루 이틀 고민하시는 동안 현지에서 판매가 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림이 마음에 들지만 하루 이틀 고민이 필요하신 경우 q&A 에 홀드 요청을 해주시면 48시간 동안 그림을 다른 분에게 판매하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동시 판매중인 작품에도 적용됩니다.
| 구입 시 안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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