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Couch Unsent Piano
작가명/ Tomokazu Matsuyama, 토모카즈 마츠야마
작품명/ The Couch Unsent Piano
사이즈/ 89 x 58cm
재료/ Digital print featuring screen printed pearlised ink
white gloss and hand applied gold leaf on 410 gsm Somerset satin Enhanced paper.
배송/ 7~12일
제작년도/ 2021년
| 추천 액자 |
I 흰색원목사각액자 I
I 블랙원목사각액자 I
I 오크원목사각액자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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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액자 시 이해를 돕기위한 시뮬레이션 이미지로 실제 액자와 두께등 디테일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작가소개 |
Tomokazu Matsuyama, 토모카즈 마츠야마 (1976~ )
마츠야마는 일본과 미국 사이에서 자라면서 억압받는다고 느꼈던 경직적인 문화적 요소를 해체하는 형식을 취한다. 그의 밝고 복잡한 이미지는 팝 아트, 그래피티, 만화, 에도 시대, 카노 화파에 이르기까지 동양과 서양의 미술사를 통합한다. 마츠야마의 캔버스는 대부분이 직사각형의 형태가 아니다. 대신, 그는 종종 고대 일본의 두루마리와 같은 윤곽을 암시하는 불규칙한 모양을 가지고 있다. 그의 그림 속 인물들은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책과 나뭇잎처럼 집처럼 편한 상징들로 둘러싸여 있다. 익숙한 것과 익숙하지 않은 것의 조합은 마츠야마의 작품의 특징이며, 두 집 모두 마츠야마의 소유이면서도 한편으론 아닌 것 같은 느낌의 집들 사이의 애매한 부분을 통해 그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출처:
https://avantarte.com/artists/tomokazu-matsuyama
https://kavigupta.com/artists/95-tomokazu-matsuyama/
| 액자 상세 이미지 |
A. 프리미엄 원목 액자
| maple 메이플
연한 베이지의 단풍나무 소재입니다. 환한 톤과 자연스러운 나뭇결 무늬를 통해 깔끔하면서도 부드럽고 따듯한 분위기를 연출 하실 수 있습니다.
| oak 오크
베이지 색의 참나무 소재 액자입니다. 메이플 보다는 살짝 본래색이 진합니다. 단풍나무보다는 약간 저렴하지만 다양색으로 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고급 소재입니다.
| walnut 월넛
깊이있는 밤색 호두나무 소재로 자연스러운 나뭇결 무늬를 느끼실 수 있으며 그림에 대한 집중도를 높입니다.
B. 퀄리티 액자
비아캔버스는 가치있는 그림의 격에 어울리는
좋은 소재의 액자를 엄선하여 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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