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canvas
LOG IN 로그인
  • about
    • story
    • frames
  • original
    • all
    • / Corine Pagny
    • / David Jamin
    • / Tomoko Nagai
    • / 이영지
    • / Others
  • limited edition
    • all
    • / Takashi Murakami
    • / Alex Katz
    • / Felix
    • / Madsaki
    • / Brandalism X Medicom Toy, inspired by Banksy
    • / Bernard Buffet
    • / Pure Evil
    • / David Kracov
    • / David Gerstein
    • / Other Artists
  • vintage poster
    • art print & goods
      • artist
        • Corine Pagny
        • David Hockney
        • David Jamin
        • Robert Indiana
        • Tomoko Nagai
        • Takashi Murakami
        • Madsaki
        • Pure Evil
        • Felix
      • q&a
        • review
          viacanvas
          • about
            • story
            • frames
          • original
            • all
            • / Corine Pagny
            • / David Jamin
            • / Tomoko Nagai
            • / 이영지
            • / Others
          • limited edition
            • all
            • / Takashi Murakami
            • / Alex Katz
            • / Felix
            • / Madsaki
            • / Brandalism X Medicom Toy, inspired by Banksy
            • / Bernard Buffet
            • / Pure Evil
            • / David Kracov
            • / David Gerstein
            • / Other Artists
          • vintage poster
            • art print & goods
              • artist
                • Corine Pagny
                • David Hockney
                • David Jamin
                • Robert Indiana
                • Tomoko Nagai
                • Takashi Murakami
                • Madsaki
                • Pure Evil
                • Felix
              • q&a
                • review
                  SEARCH 검색
                  LOG IN 로그인
                  CART 장바구니
                  viacanvas
                  viacanvas
                  • about
                    • story
                    • frames
                  • original
                    • all
                    • / Corine Pagny
                    • / David Jamin
                    • / Tomoko Nagai
                    • / 이영지
                    • / Others
                  • limited edition
                    • all
                    • / Takashi Murakami
                    • / Alex Katz
                    • / Felix
                    • / Madsaki
                    • / Brandalism X Medicom Toy, inspired by Banksy
                    • / Bernard Buffet
                    • / Pure Evil
                    • / David Kracov
                    • / David Gerstein
                    • / Other Artists
                  • vintage poster
                    • art print & goods
                      • artist
                        • Corine Pagny
                        • David Hockney
                        • David Jamin
                        • Robert Indiana
                        • Tomoko Nagai
                        • Takashi Murakami
                        • Madsaki
                        • Pure Evil
                        • Felix
                      • q&a
                        • review
                          SEARCH 검색
                          LOG IN 로그인
                          CART 장바구니
                          viacanvas

                          내겐 항상 너, 이영지

                          가격별도문의
                          내겐 항상 너
                          장지 위에 분채
                          2020년



                          가격 비공개 그림입니다. (Q&A 문의)
                          상세 설명 머리글
                          상세 설명
                          상세 설명 바닥글
                          후기(0)
                          질문(10)
                          관련 상품

                           

                          걱정하지 마세요. 모두 일본 직수입 정품입니다.

                          비아캔버스 보증서를 함께 드립니다. 

                           

                           

                           

                           MORE | 비아캔버스 

                           

                           

                           

                           

                           

                           

                           

                          비아캔버스는 검증된 과정을 거친 

                          작품들만 소개하고 있습니다.

                           MORE | 비아캔버스 

                           

                           

                           

                           

                          작가명 / 이영지

                          작품명 / 내겐 항상 너, 2020

                          사이즈 / 84x72cm

                          재료 / 장지 위에 분채

                          특징 / 오리지널 작품, 작가 친필 서명

                          배송 / 2-3일

                          액자 / 아크릴 액자 되어있음

                           

                           

                           

                           

                           

                           

                           

                           

                           

                          | 추천 액자 |

                           

                          아크릴 액자로 제작 완료

                           

                          아크릴 액자

                           

                           

                           

                           

                           

                           

                          | 작가 소개 |

                          이영지

                           

                          이영지의 나무는 나무 특유의 기념비성-가령 대지에 깊이 뿌리박고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오른-이 부족하다.

                          이영지의 나무는 나무의 요소가 있지만 정확히 어떤 나무인지 특정되지 않는다.

                          밝기가 다른 색상의 계열이 무한히 펼쳐지는 이파리들은 나무가 가지는 요소 중에서 풍부함을 강조한다.

                          그러나 나무들이 여럿 등장하거나 숲을 이루지는 않는다.수집된 식물표본처럼 대개 한 작품 당 하나씩 화면 중앙에 위치한다.

                          이파리들은 작가가 제일 공을 들이는 부분이다.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잎들을 하나하나 채색해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

                           

                          10가지가 넘는 계열의 녹색이 동원되는 이파리들은 입체감이 있지만, 그것은 재현적이 아닌 추상적 입체감이다.

                          잎의 형태 자체가 쌀 알 같은 색 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파리의 밝기는 작은 거울처럼 인생의 명암을 반영한다.

                          깊이감이 있는 바탕 면은 밑 작업, 색 올리기, 먹선 넣기를 반복한다. 수정이 안 되서 작은 실수라도 되돌이표로 이어진다.

                          손쉽게 이미지를 재생할 수 있는 전자매체 시대에 이러한 노고는 맹목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회화란 시간성이 한 화면에 압축됨으로서 다른 매체로 불가능한 강렬한 효과를 줄 수 있다.

                           

                          출처 : Seoul Art Guide

                           

                           

                           

                          | 비아캔버스의 홀드요청 |

                          그림 구매를 위해 가끔 하루 이틀 고민하시는 동안 현지에서 판매가 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림이 마음에 들지만 하루 이틀 고민이 필요하신 경우 q&A 에 홀드 요청을 해주시면 48시간 동안 그림을 다른 분에게 판매하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동시 판매중인 작품에도 적용됩니다.

                           

                          | 구입 시 안내사항 |

                           

                          | 배송기간 2일 - 10일

                          비아캔버스의 그림은 배송기간이 각기 다릅니다. 어떤 그림들은 국내에 작품이 있어서 바로 보내드릴 수 있는 반면 어떤 그림들은 구매가 확정되면 해외로 오더를 해서 도착 하는데에 시간이 걸립니다. 각 작품의 배송기간을 꼭 확인해 주세요.

                          비아 캔버스의 몇몇 작가의 오리지널 그림들은 해외에서 동시에 판매 중인 작품입니다. 따라서 간혹 해외에서 이미 판매가 되고 소식 업데이트가 안 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바로 환불 조치를 해드립니다. 이런 일이 많지 않도록 항상 신속한 업데이트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배송비

                          비아캔버스의 일반 택배가 가능한 그림들은 무료 배송입니다. 택배 배송 박스 포함 가로x세로x넓이의 합이 160cm 이상인 그림 및 상품은 일반택배 배송이 불가합니다. 대형 그림은 경동택배등 특수 택배로 보내드리며 이 경우 그림마다 택배 가격이 상이 합니다.

                           

                          | 직접 배송 및 설치

                          서울 및 근교 직접 배송은 3만원 입니다. 설치를 원하시면 2만원이 추가 됩니다. 그 외 지역의 직접 배송 및 설치비용은 Q&A 로 문의 주시면 지역별 배송 및 설치비를 알려 드립니다. 

                           

                          | 교환 환불 안내

                          반품 교환은 꼭 서비스센터로 연락 주신 후 안내를 받고 진행해 주세요. (010-6288-6633) 비아캔버스의 모든 오리지널 그림은 고객님만을 위해서 해외배송이 되는 그림으로 원칙적으로 반품이 불가합니다. 단순 변심으로 해외 오리지널 그림의 반품을 꼭 원하시면 왕복 해외배송비와 국내 배송비가 (수 십만원) 부과됩니다. 충분히 생각하시고 고민하시고 필요하시면 상담 하신 후 작품을 구매해 주세요.

                          아트 프린트 상품은 7일 이내에 교환이 가능합니다. 비아캔버스는 배송 중 파손 방지용 특수 포장박스에 담아 발송하고 있습니다. 반품/교환 시 상품을 받을 때와 같은 포장상태를 유지하지 못해 반송과정 중 파손이 발생할 경우, 반품/교환이 불가하오니 꼭 상품을 받았을 때과 같은 포상상태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시 배송비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반품 진행 시 4,0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박스 수량이 2개 이상일 땐 수량에 따라 배송비 차등 부과됩니다. 일반 택배 배송이 불가능한 사이즈의 대형 상품의 반품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 교환시 배송비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진행 시 8,000원의 왕복 배송비가 발생됩니다. 박스 수량이 2개 이상인 경우 수량에 따라 차등 부과됩니다. 일반 택배 배송이 불가능한 사이즈의 대형 상품의 반품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작성된 질문이 없습니다.
                          제목
                          글쓴이
                          이메일
                          비밀번호
                          비밀번호
                          이미지 업로드
                          제목
                          글쓴이
                          이메일
                          이미지 업로드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으로 가기
                          돌아가기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플러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사업자정보확인

                          상호: viacanvas | 대표: 정다정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정다정 | 전화: 02-379-0153 | 이메일: julia@viacanvas.kr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11길 17 일신빌딩 1층 | 사업자등록번호: 203-74-98254 | 통신판매: 2016-서울종로-1031 | 호스팅제공자: (주)식스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