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Bernard Buffet 베르나르 뷔페 (프랑스 1928-1999)
작품명 / La guepe 54.5x73.8c
사이즈 / 54.5 x73.8m
재료 / 석판화
특징 / 작가의 친필 로 오른쪽 하단에 핸드 싸인
왼쪽엔 E.A ( épreuve d'artiste - 아티스트 프루프)쓰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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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소개 |
아나벨을 주제로 연 전시의 포스터, 이미지 출처 – ‘Issue’
Bernard Buffet, 베르나르 뷔페
굴곡진 인생의 20세기 마지막 구상화가
20세기 마지막 구상화가로 알려진 베르나르 뷔페는 세계 2차대전을 통해 전쟁과 두려움, 배고픔을 겪었으며, 유년시절 가정환경 또한 평탄치 못했다. 아버지는 가정에 전혀 뜻이 없었으나, 어머니는 아들의 그림에 대한 재능을 보고 매주 일요일 루브르 박물관에 데리고 가는 열성을 보였다. 하지만 그의 나이 17세에 갑작스럽게 사망하고 마는데 이는 어머니에게 많이 의지했던 그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뷔페는 충격으로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 작업을 하기 시작했고, 다행히 18세에 에 작품을 출품하여 화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내 피카소와 견줄 수 있는 화가로 급부상하며 1958년에는 이브 생 로랑, 프랑수아즈 사강 등과 함께 프랑스의 가장 뛰어난 젊은 재능5인에 뽑히기도 했다.
뷔페는 30세에 그의 일생 유일한 사랑이며 뮤즈였던 아나벨 슈와브를 만났다. 잘 생긴 외모까지 더해 한창 인기가 치솟으면서 스타 못지않은 화가로 많은 주목을 받던 그는, 미술계의 트렌드가 추상화로 급격히 옮겨가면서 끝도 모를 나락으로 추락했으며, 대부분의 갤러리에서 더 이상 그의 그림을 전시하지 않기에 이른다. 우울증과 절망 속에서도 아나벨의 도움과 지지로 그는 꾸준히 그림을 그린다. 결국 43세 되던 해에는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인 레종 도뇌르도 받게 된다. 말년에는 파킨슨병으로 고생하다 더 이상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자 생을 스스로 마감하고 만다
출처: 네이버밴드 미술과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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