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와의 계약을 통해 검증된 과정을 거쳐
정식 수입된 오리지널 그림 입니다.
Jour de marché à Uzès
작가명/ David Jamin, 다비드 자맹
작품명/ Jour de marché à Uzès
사이즈/ 65 x 92cm
재료/ 캔버스에 아크릴
배송/ 7~12일
제작년도/ 2023년
| 추천 액자 |
I 흰색원목사각액자 I
I 블랙원목사각액자 I
I 오크원목사각액자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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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액자 시 이해를 돕기위한 시뮬레이션 이미지로 실제 액자와 두께등 디테일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작가소개 |
다비드 자맹 David Jamin(1970~ )
다비드 자맹은 1970년 11월24일 프랑스 남부의 작은 도시 님 Nimes에서 태어났다. 소년 시절 가족의 이사로 북부의 깔레 Calais로 옮긴 뒤 그곳에서 15년간 미술을 공부했다. 20대 중반의 무명작가로 Art World Gallery와 작업을 시작하자마자, 콜렉터들의 열광적인 러브콜로 그림이 팔리게 되면서 곧바로 국제적인 호평과 함께 수많은 상을 받으며 단숨에 촉망 받는 중요한 작가가 되었다. 이후 프랑스를 비롯하여 영국, 네덜란드, 스위스, 이태리 등 유럽 전역과 미국 뉴욕, 캐나다 몬트리올 등에서 전시를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엔 한국과 중국에서 전시를 하게 되면서 아시아 미술계에도 그의 이름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현재 파리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에선 삼성 블루스퀘어홀에서 2016년 상연된 뮤지컬 <마타하리>의 대형 아트웍을 통해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2013년 프랑스 남부 우체즈 Uzès에 갤러리/작업실을 열어 현재까지 부인 세브린 Séverine, 두 아이 위고 Hugo, 롤라 Lola와 함께 살고 있다.
| 프랑스 내 전시 약력 |
2008년부터 퐁 아벤의 도미니크 C. 갤러리, 알비의 불르바르(Boulev’Arts) 갤러리, 루시용의 행복한 문(Porte Heureuse) 갤러리
2009년부터 아르들로의 니콜고가 갤러리, 에귀 모르트의 2012년까지 그랄, 아젠과 모이삭 갤러리
2010년부터 생 질 크롸 드 비의 뮐로 갤러리
2011년부터 릴의 아트페어, 니콜고가 갤러리
2011/2012 리옹의 까레 다티스트(Carré d’Artistes) 갤러리
2010/201 파리 보쥐 광장의 시브만 갤러리
2010 멍 쉬르 누아르 미술관, 베르사유의 아나가마 갤러리 (2009/2011), 툴루즈의 그랄 갤러리
2009/2010 푸아티에의 다몽 갤러리, 클레몽 페랑의 그랄 갤러리
2008/2011 에투알 쉬르 론의 오드라스 갤러리
2008/2009 파리 몽마르트르의 까레 다티스트(Carré d’Artistes) 갤러리
2007/2011 샤토뇌프 쉬르 루아르의 모래와 히드꽃 사이(Entre Sable & Bruyère) 갤러리
2007 제르베로이의 데자르 갤러리
2006/2007 생 시르 오 몽 도르의 투텅나르(Tout Un Art) 갤러리 (2006), 마노스크의 보제라 갤러리, 툴루즈의 흐르 비블리옹 갤러리
2004/2006 레 사블르 돌론느의 라파르 갤러리
1999 파리 아르 프레젱 갤러리
| 해외 전시 약력 |
2003년부터 영국 첼시 아트페어, 런던 아트 월드 갤러리, 이브삼 UK 아트 월드 갤러리
2010/2011 네덜란드 아인트호벤과 마스트리흐트의 닥터스 아트 전시
2010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의 오픈 아트페어 Open Art Fair, 아나가마 갤러리
2009 벨기에 앙베르의 아트 이벤트, 행복한 문(Porte Heureuse) 갤러리
2008/2010 벨기에 크노케의 캐프메이어 갤러리
2006 벨기에 바스토뉴의 갤러리아 르코스(Galleria Leukos), 브뤼셀 살롱 코쿤 (2005), 스위스 제네바의 뒤 티르 갤러리
| 액자 상세 이미지 |
A. 프리미엄 원목 액자
| maple 메이플
연한 베이지의 단풍나무 소재입니다. 환한 톤과 자연스러운 나뭇결 무늬를 통해 깔끔하면서도 부드럽고 따듯한 분위기를 연출 하실 수 있습니다.
| oak 오크
베이지 색의 참나무 소재 액자입니다. 메이플 보다는 살짝 본래색이 진합니다. 단풍나무보다는 약간 저렴하지만 다양색으로 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고급 소재입니다.
| walnut 월넛
깊이있는 밤색 호두나무 소재로 자연스러운 나뭇결 무늬를 느끼실 수 있으며 그림에 대한 집중도를 높입니다.
B. 퀄리티 액자
비아캔버스는 가치있는 그림의 격에 어울리는
좋은 소재의 액자를 엄선하여 취급합니다.
| 비아캔버스의 홀드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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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 시 안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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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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